이승기 배수지 배가본드 모로코
이승기 배수지 배가본드 모로코국민 첫사랑의 아이콘 배수지가 이전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틀을 깨고 이제껏 볼수없었던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변신했습니다. 모로코 한 해변에서 촬영한 이승기와 배수지의 "심쿵 투 샷"은 두 사람은 극의 주요 흐름이 되는 이 화면을 정확하고 임팩트 있게 표현해 내기 위해 동선 및 대사 등을 끊임없이 점검 하고 합을 맞추는 진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. 특별히 두 사람은 "구가의 서" 이후 6년 만의 재회가 무색하리만큼, 끊임없이 호흡을 맞춰 온 커플인 양 자연스러운 케미로 현장의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. 어둠 속 날카로운 섬광을 뿜어내는 눈빛으로 표적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영화 '툼레이더'의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실탄 사격장 촬영 사진이 공개됐는데요. "의사요한"의 후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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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28. 01:17